※ 진료일정의 경우, 휴진 및 진료과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확인 후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토요일 매주 진료합니다. 병원으로 전화문의 바랍니다. (☎ 052.241.1004)
김세원위암센터장, 주임과장
요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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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격주진료 | |||||
오후 |
동강병원 외과는 현재 간담도 및 상부 위장외과, 대장 항문 외과, 내분비 및 유방외과, 혈관외과, 복강경외과 등의 전문 과목별로 진료를 하고 있다.
부설 특수 클리닉으로는 담석 클리닉, 변비 클리닉, 하지 정맥류 클리닉 등이 운영되고 있다.
간, 담도 및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대부분 악성)의 수술과, 담낭 등의 담도에 발생하는 각종 담석에 대한 수술과 담관경을 이용한 제석술 치료를 하고 있다.
주로 합병증이 발생한 위 및 십이지장의 궤양과, 위암환자의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
항문부위에 발생하는 각종 치질, 즉 치핵, 치열, 농양, 치루와 변비 즉 배변장애, 그리고 대장 및 직장에 발생하는 암성 종양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하지 정맥류와 만성 신부전증환자의 혈액투석을 위한 동정맥루 조성술을 하고 있다
소아에 발생하는 서혜부 탈장과 선천성 소화기 기형 등의 수술을 전담하고 있다.
2003년에 내시경으로 유명한 일본 올림푸스사의 최신형 고화질 비데오 복강경시스템(EndoALPHA)을 도입한 후로는 기존에 시행하던 복강경 담당 절제 등의 담석 수술이나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 외에 복강경하 위암, 대장-직장암 절제, 신장종양 적출, 부신종양 적출, 장폐색증 수술 등의 최신 복강경 수술이 기존의 많은 복부-소화기외과 수술을 대신하고 있으며 본원은 복강경 수술을 시작한 1992년 말부터 2004년, 10월 현재까지 1300례 이상의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제목 |
유방암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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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61022 | 분류 | 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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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괴 (멍울)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만져지는 종괴(멍울)이다. 특히 50세 이상의 폐경후 여성에게 최근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발견된 종괴는 특히 유방암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종괴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유방암 인 것은 아니므로 자가 검진을 통해 확인하여 일단 종괴가 발견되면 유방전문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두 분비물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맑은 물 같은 장액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대개 병 적인 것은 아니며 특히 젖꼭지를 짜서 나오는 분비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혈성 분비인 경우(특히 짜지 않고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경우)에는 주의깊게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하는데 이때도 대부분 암 보다는 양성 유두종인 경우가 많다. -피부의 변화 암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피부의 함몰, 피부의 궤양, 겨드랑이의 멍울 등이 있다. 이러한 피부의변화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