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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수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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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지 | 작성일 | 2018-04-17 | 조회 | 48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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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
동생이 감기로 며칠째 고생하다 링거를 맞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몸이 자꾸부어서 어느병원 어느과를 찾아가야는지 물어보는데, 수간호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이른시간에 갑작스런 연락에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검사를 몇가지 해야하는데도 바쁘신와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수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