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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울산소방본부와 울산 최초 응급뇌졸중환자 ‘생명 골든타임 사수’합동 모의훈련 실시
언론사 울산종합일보 작성일 2022-07-20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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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병원, 울산소방본부와 울산 최초 응급뇌졸중환자 ‘생명 골든타임 사수’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응급뇌졸중환자 혈전용해제 투여시간 단축 훈련 등
 
▲ 동강병원은 19일 응급의료센터에서 울산에서 최초 울산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응급뇌졸중환자 혈전용해제 투여시간 단축 ‘생명 골든타임 사수’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19일 응급의료센터에서 울산에서 최초 울산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응급뇌졸중환자 혈전용해제 투여시간 단축 ‘생명 골든타임 사수’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에서 소방서 구급대원들은 뇌졸중 환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이에 의한 구급 조치와 함께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를 이송 예정 병원에 연락을 취하고, 연락 받은 병원의 의료진은 환자 검사와 뇌졸중 환자에 대한 준비를 한 상태에서 응급실 도착과 동시에 시간 손실 없이 검사와 치료를 진행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보통 전구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국내 주된 사망의 원인이고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으로 손꼽힌다.

  뇌졸중은 시료시기에 따라 예후가 확연히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신속한 치료와 치료의 핵심으로 볼 수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으로 신속이 이송할 수 있는 구급대원들의 역할과 병원의 응급환자 대응 시스템이 중요하며 결국, 국가응급이송서비스와 병원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동강병원 김원기 뇌혈관센터장은 “울산에서 처음 실시한 뇌졸중 응급환자 모의 훈련을 통해 소방본부 구급대원들과 병원의 협조 체제를 구축해 울산지역 뇌졸중 치료의 질 향상에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뇌졸중의심 환자는 가장 가까운 인증된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 이송되는 것이 중요하다”말했다.

  동강병원 뇌혈관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2016년 이후부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울산에서 가장 많은 신경중재치료인증의, 뇌졸중시술인증의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7월 22일 수요일 울산종합일보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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