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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전국 1위·울산지역 1위
언론사 울산매일 작성일 2020-12-21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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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전국 1위·울산지역 1위

 


▲ 동강병원 전경. 동강병원 제공.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실시한 ‘2020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1위, 울산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월까지의 운영에 대한 종합적 평가로 이뤄졌다. 평가 내용은 △필수영역(인력, 시설 및 장비의 적절성) △안정성(적정 시간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적시성(중증상병 해당 환자의 재실시간) △기능성(중증상병 해당 환자 분담률, 중증상병 해당 환자 구성비, 최종치료제공률, 전입중증환자 진료 제공률 등 4개 영역 총 14지표였다.


  동강병원은 모든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전국 시도별에서 1등으로 11년 연속 A등급을 달성, 응급의료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응급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배후 진료에 역점을 둔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병원측은 분석했다. 응급센터 중증응급환자 적정시간 전문의 직접 진료율을 1등급으로 유지, 응급실 재실시간은 2시간으로 종별평균 5.4시간 대비 3.4시간을 줄였다. 이는 중증환자 증가로 이어져 뇌출혈,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응급외과수술, 응급내시경시술 등도 늘었다.

  동강병원은 뇌, 심장질환 응급환자를 위한 의료장비를 배치해 즉각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시설과 인력, 장비 등에 있어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명규 동강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학과 8명의 전문의가 24시간 최적의 진료로 나서는 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적절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응급의료센터를 찾는 환자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12월 21일 울산매일 사회면 이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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