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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 개발
언론사 울산신문 작성일 2020-05-07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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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 개발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자체 개발한 '워킹 스루'(도보 이동식 선별진료소) 방식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자체 개발한 '워킹 스루'(도보 이동식 선별진료소) 방식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환자가 드나들어 주기적 실내 소독 및 환기를 통한 바이러스 제거가 필요했다.

 반면 워킹스루 검사 방식은 선별진료소 내부에 있는 의료진이 인터폰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창문에 붙어있는 장갑을 착용해 바깥에 대기 중인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킹스루 방식을 통하면 환자의 검사시간은 최소 20~30분에서 3~5분가량으로 대폭 축소되고, 앞선 환자가 선별진료소를 이용 한 경우 30분 이상 환기와 소독이 필요해 발생했던 대기시간도 줄어든다.

 권혁포 병원장은 "자체 개발한 워킹 스루 방식을 도입해 환자들이 신속하고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동강병원은 코로나19로부터 울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 05. 07(목) 울산신문 사람들면 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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