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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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2차 한.일 관상동맥중재시술 시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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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 데일리메디 외 | 작성일 | 2008-08-06 | 조회 | 66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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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한일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연회 가져 2008/8/6 JCN뉴스 ▶완전폐색병변 환자 4명 100% 성공률 2008/8/7 울산신문 ▶日토요하시 심장센터 T. 마츠바라 교수 초청 시연회 2008/8/7 울산제일일보 ▶동강병원,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연회 2008/8/6 데일리메디 ▶한일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연회 2008/8/7 병원i신문
日토요하시 심장센터 T. 마츠바라 교수 초청 시연회관상동맥 중재시술 동강병원은 6일 일본 토요하시 심장센터에 근무 중인 T.Matsubara 교수를 초빙해 '제2차 한·일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연회'를 마련했다. - 울산신문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 윤성문(병원장)은 6일 동강병원 2층 심장혈관센터에서 일본 토요하시 심장센터의 T. 마츠바라 교수를 초빙해 ‘제2차 한 일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연회’를 열였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Live 시연회에서는 만성폐색병변을 가진 입원환자 4명에 대해 ‘관상동맥 완전폐색병변’에 대한 시술이 이뤄졌으며 100% 성공률을 보였다. 이번에 초빙된 T. 마츠바라교수는 일본 도요하시 심장센터에 근무 중이며 국제 심장학회에서 CTO(만성폐색병변) 및 complex PCI(복잡한 중재적 시술)에 대한 Live demonstration으로 PCI 기술을 소개했다. 이수훈 심장혈관센터 소장은 “일본에서도 명성이 높은 T. 마츠바라 교수를 초청해 상호 의료 교류의 장을 열어 울산지역의 관상동맥 완전폐색병변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다 적극적 치료가 가능해졌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의료 기술 교류를 통해 관상동맥 질환 치료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제일일보 김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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