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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방사선 비상진료 기관 선정
작성일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09 조회 6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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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원자력 발전소 주변의 병원중에서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시 응급치료를 담당하는 제1차 방사선 비상진료 기관으로 울산 동강병원 등 6개 병원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6개 병원은 고리원전 주변의 동강병원(울산), 왈레스기념 침례병원(부산), 기장병원(부산시 기장군)과 영광원전 인근의 영광종합병원(전남 영광군), 영광기독병원(전남 영광군), 월성원전에 가까운 경주병원(경주시) 등이다.
이에 따라 1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은 지난해 12월 지정된 지방공사울진의료원(울진)을 포함해 모두 7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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