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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도실
작성자 통합관리자 작성일 2015-10-04 조회 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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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도 검사란 전기자극 혹은 자기자극을 이용하여 신경계와 근육계의 병변을 진단하고 그 병변의 추적 관찰에 도움을 주는 검사로 크게 신경전도 검사, 침 근전도검사, 유발전위검사로 나뉩니다. 이러한 근전도검사의 목적은 첫째 어떤 병변이 운동단위(운동신경, 신경근 접합부, 근육) 중 어느 곳을 침범하고 있는 것인가를 판단하고, 둘째 병변이 국소적 침범인지 또는 전신적 침범인지를 알아내고, 셋째 병변의 침범이 어느 정도 심한 상태인지, 넷째 병변의 진행의 호전 여부 또는 악화 여부를 판단하는데 있습니다. 근전도 검사는 신경, 근육계의 진단에 사용되는 보조적 검사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병력과 피검사자에 대한 정확한 이학적 검사가 선행되어졌을 때 가장 올바른 진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본원 재활의학과, 신경과, 근전도실은 타과 의뢰 및 외부병원의 수탁 형태로 검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근전도 검사

근전도 검사는 신경계 및 신경근계 질환을 진단하는데 이용됩니다. 근전도 검사는 임상증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몇 가지로 구분되어 시행됩니다. 말초신경에 전기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신경 또는 근육에 형성되는 활동전위를 기록함으로써 말초신경의 기능을 평가 하는 신경전도속도 검사, 운동신경을 반복적으로 자극하여 이에 따른 복합근위활동 전위의 진폭의 증감 정도를 평가하는 반복신경 자극검사, 뇌신경중 안면신경과 삼차 신경의 이상 유무를 평가하는 손목검사, 근에 바늘을 찔러 근섬유로부터 나오는 전기적 활성을 평가하는 침 근전도 검사가 있습니다.

 

- 근전도 및 견경전도 검사의 적응증 : 손발의 시림, 저림, 화끈거림, 무딤 등의 각종 감각 증상, 목, 허리가 아프거나 팔,다리로 땡기고 저려내려오는 느낌, 골절이나 외상의 후유증으로 생긴 각종 마비증상, 당뇨병, 음주로 인한 손발 저리고 따가움, 손발떨림, 전신떨림, 손발꼬임, 얼굴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한쪽 안면의 경련, 근무력으로 보행장애, 언어장애들이 있는 등 매우 다양한 증상

 

유발전위 검사

유발전위검사에서는 한 개 또는 몇 개의 파형이 관찰되는데 이들 파형을 감각기관계의 해부생리학적 구조 또는 상태에 의해 형성 된다고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에서 유발전위를 응용하는 방법은 각각의 유발전위 파형의 제대로 유발형성되었는지 여부와 유발된다 하더라도 자극후 유발특정파형이 나타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지연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각각의 감각기관계의 신경 생리학적 이상유무를 평가합니다.

 

유발전위 검사의 종류

- 시각유발전위 : 시각유발전위는 시각 전달경로의 전기 생리학적 반응을 검사하여 기능의 이상유무를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시각 유발전위 검사는 안구 병변을 포함한 시신경 교차전 병변과 시신경 교차 병변, 시신경 교차 후 병변을 감별 하는데 이용됩니다.

- 뇌간 청각 유발전위 : 청각을 자극하여 뇌간에서 발생하는 유발전위를 기록하는 검사로서 뇌간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파간 잠복기를 분석하여 뇌간의 병변의 위치를 감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체성 감각유발전위 : 청각을 자극하여 뇌간에서 발생하는 유발전위를 기록하는 검사로서 뇌간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 할 수 있으며, 파간 잠복기를 분석하여 뇌간의 병변의 위치를 감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근전도실 : 241-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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