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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12월호 칭찬직원
작성자 통합관리자 작성일 2015-12-11 조회 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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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팀 김덕희 책임기사

저는 신경과 어지럼증 검사실에서 VNG 기기를 이용하여 어지럼증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를 하고 있는 김덕희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추천이기에 당황스럽지만 많이 기쁩니다.

어지럼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시다가 검사 후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고 밝은 모습으로 재방문 하셨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환자 및 보호자가 본원을 재 방원 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병원의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자세로 늘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원무팀 김정윤 행정원

내원하는 고객에게 첫인상을 심어주는 곳, 1층 외래창구에서 근무하는 원무팀 김정윤입니다. 친절하고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직원도 많은데 이달의 칭찬사우로 추천해주신 신경외과 양혜정간호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는 1층 원무창구에서 접수 및 수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고객분들이 처음 접하는 곳이므로 모든 면에서 환자분들의 입장에 서서 먼저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분들이 춤추는 그날까지 고객 친절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소화기센터 이정아간호사

저는 소화기내과 내시경실에서 내시경 검사 보조 및 순환 등 내시경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아 간호사입니다. 우선 저를 칭찬사우로 추천해주신 관리팀 김호식 행정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올해 저에겐 결혼과 더불어 행복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칭찬사우로 추천까지 받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어리둥절합니다.

부서 특성상 내시경으로 응급 시술을 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응급 시술 후 상태가 호전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외래를 방문 하실 때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밝고 친절한 간호사가 되어 ‘2020 동남권 최고 병원을 달성을 위해 노력과 정성 다하겠습니다.



2020 동남권 최고 병원 The NO.1 Hospital in South-East Korea b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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