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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수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2편
작성자 이현지 작성일 2018-04-17 조회 4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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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전,
동생이 감기로 며칠째 고생하다 링거를 맞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몸이 자꾸부어서 어느병원 어느과를 찾아가야는지 물어보는데,
수간호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이른시간에 갑작스런 연락에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검사를 몇가지 해야하는데도 바쁘신와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수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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