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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자 박인애과장님의 친절과 열정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경민 작성일 2018-04-13 조회 4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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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한국석유공사의 본사사옥을 운영하는 팀장 김경민입니다.

저희공사는 경기도 안양에서 울산으로 이전해 정착한지 4년정도가 지났습니다.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보건관리자 박인애과장님이 너무 고마워서 다음과 같이 사례를 들어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큰 사옥의 운영을 위해서는 교대근무자 4조3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하게 되는데 공장이 아닌 관계로 그동안 특수검진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는데 귀 병원의 보건관리자 박인애 과장님이 특수 검진의 필요성 관련 법적 근거를 안내하고 검진 가능 병원(동강병원)을 안내함으로써 관련직원 전원이 귀 병원에서 "특수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안내 함에 따라 최근 모든 관련 교대근무 직원에 대한 별도의 특수 검진을 시행할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두번째로, 박인애 과장님은 사회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매년 울산중구 저소득층 가정의 "집수리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일에 시행됩니다.  박인애 과장님께서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갖기에도 부족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수리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집수리는 물론 건강상담까지 해주시고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숨은 선행을 알리고자 칭찬글을 올립니다. 아울러  올해 2018년에 시행되는 울산중구관내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이러한  석유공사와 협업하는 봉사를 계기로 박인애과장님은 병원 방문이 많이 낫설은 많은 직원들을안심시키기위해 바쁜 자신의 업무시간을 쪼개서 병원 진료안내를 해주시는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직원의 선행과 협업은 많은 공공기관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꼭 칭찬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넷째로 이러한 박과장님 같은 선행과 열정이 확산될때 이 사회는 조금더 밝아질것이며, 관련 공기업은 물론 동강병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씨앗이 될것이라고 믿고 감히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박과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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