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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병준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들께.
작성자 조주한 작성일 2017-03-23 조회 4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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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으로 떠난다니 아쉽고 느껴지네요…. 항상 환자와 소통하면서 정말 만족스러운 진료를 보게 돼서 정말 기뻤습니다. 

혹시 나중에 병원을 새로 개원하신다면 꼭 문자 한 통화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좋은 진료를 돕게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유영신 간호사님 가정의학과의 간호사님에게도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요
 
저도 이제 일자를 찾으러 경북 군위 쪽으로 올라가지만 이만큼의 진료를 받을 수받을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섭섭하고 아쉽네요 
 
그러고 보면 동강병원에는 좋은 의사 선생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치과에 이동율 선생님도 좋은 진료를 뵙고 가네요. 
 
모든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원무과팀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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